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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아빠 김태건  
연재주기 매일연재
작가 조석호
평점 9.5
독자수 16만 명
첫 연재일 2020년 9월 28일
회차 130화 이상
장르 현대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초보아빠 김태건 txt

 


초보아빠 김태건은 현재 연재중단된 작품으로
리메이크가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6개월째 진행이 안되고 있는 소설이기도 합니다.
주인공은 아버지와 둘이 살았는데,
주인공이 회귀후 아버지가 되면서
본인이 본인의 어린시절을 키우는 스토리로 진행됩니다.
꽤 특이한 소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철이안든, 기다린보람이있는, 신선한, 색다른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연재중단이 진행중이라
리메이크 이전 작품까지 본 독자분들의
후기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리뷰1 :
처음에는 주인공이 너무 어리숙한 모습을 많이 보여서 
답답하기도 했지만 20살의 사회초년생이라는걸 생각해보면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라 평가하기는 좀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따뜻하고 흐믓한 마음으로 계속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완결까지 좋은 작품 부탁드려요.


리뷰2 :
주인공이 생각보다 좀 많이... 멍청한편임.
육아물 취향 아니라서 바로 백스텝 밟으려다가 최태수 
집필하셨던 분인거 보고 읽어봤는데 에효... 
이번작품은 별로...


리뷰3 :
닥터최태수는 언제복귀하시나요?ㅜ


리뷰4 :
솔직히 8화 밖에 안나온 상태에서 무슨 얘기를 하겠냐만 
아직까지는 이소설이 얘기 하고 싶은 주제를 잘 모르겠습니다. 
20살이라면 생각을 좀 하지 않을까요? 
씁 제가 카카페에 댓글은 잘 안남기는데 흠.


리뷰5 :
가난해본적 없는 사람이 가난을 상상하고 쓴 판타지....
도입부에서 편부가정이지만 외동이고 아버지가 일할 수 있는 
상태인데 대학 갈 돈이 없어서 
진학포기한다는것부터 얼마나 현실을 모르는지 알겠다.
가난한 집에서 자란 스무살짜리가 이게 현실이라 
생각하면서도 외식 겁나 쉽게하고 목욕탕에서 
계란을 먹는다는건 정말 이해불가.


리뷰6 :
보면 볼 수록 과거로 돌아와 자기를 키우는 동기가 약한 듯. 
편부 가족으로 아버지가 노력해서 키웠더니 지가 삐뚫어져 놓고 
과거에 나를 내가 잘 케어해서 더 잘 자랄 거다! 는 좀 이상한 듯. 
처음 부자관계 설정을 의절할 정도로 만들어서
나를 바르게 키운다는 어땠을까 싶음.

 

 

후기들을 읽어보니 그다지 평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상식밖의 스토리가 꽤 많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개연성 등이 부족해서 많은 분들이
이번 작품에 대해서는 실망하신 듯 합니다.

 


초보아빠 김태건 txt는 현재 나온편까지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1일마다 무료로 한편씩 볼 수 있게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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