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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랑의 바다  
연재주기 완결
작가 파사데나
평점 9.4
독자수 15만 명
첫 연재일 2020년 2월 4일
완결일 2021년 6월 2일
총 회차 425화
장르 현대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격랑의 바다는 파사데나 작가님의 현대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15만명입니다.

총 425화로 완결되었습니다.

평점은 9.4점을 기록하였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전문적인', '전략적인', '두뇌싸움하는', '힘찬', '정치적인', '걸작인', '심리전하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후기1 :
현실적인 대체역사물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후기2 :
고구마싫어하시는분들에게는비추입니다.

후기3 :
해외전쟁 파견에서 명분론 vs 실리론 무엇이 옳은가는 항상 후대의 인식 변화에 따른 것이지 당대에선 알 수 없죠. 그래도 군인도 국민이니 자국민의 생명이 더 중요한 거 아닐까요...

후기4 :
조아라때 봤을때 연신 감탄하게한 작품 입니다.
엑스트라 같이 느껴지는 인물도 실존인물일정도로 놀라운 고증이고 다른 소설보다 더 현실적이고 매일 매일 수십편씩 몰아서 보다가 비축분(?)이 끝나고 다음화를 보고 싶어서 애탈정도로 재미도 있는 작품입니다.
출판하면 더 재밌게 다듬는다 하셨으니 새로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후기5 :
군대 트립물입니다. 다른 트립물과의 차이는 장비가 구리다는거죠. 옛날 조아라 사이트에서 본 기억에 의하면 점점 장비가 소모되면서 약해지던 면이 기억나네요. 사이다가 넘치지 않는걸 좋아하면 좋아하실것 같습니다.

후기6 :
오랫만의 함대시간이동 소재이네요. 의식주가 제일 중요하니 이것부터 풀어가야 겠네요.

 

현대판타지라기 보다는 대체역사물 장르의 소설입니다.

조아라에서 부터 연재되었던 소설로 조아라에서 인기를 많이 끌었던 소설입니다.

카카오페이지로 오고 나서도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였습니다.

꽤 오래전에 나온 소설이지만 여전히 평가도 괜찮은 편이므로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는 소설입니다.

 

격랑의 바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2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기다무가 적용되어 있어서 매일 1화를 무료로 읽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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