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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천재였다 | |
연재주기 | 화, 수, 목, 금 토 연재 |
작가 | 시하 |
평점 | 9.7 |
독자수 | 9만 명 |
첫 연재일 | 2021년 6월 16일 |
회차 | 200화 이상 |
장르 | 현대 판타지 |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독점연재 |
동생이 천재였다는 시하 작가님의 현대 판타지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9만명입니다. 평점은 9.7로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현재까지 약 200화 이상 연재되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떡상하는', '어두운', '스불재인', '암울한', '입체적인', '신비로운'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시하 작가님의 소설로는
<탑스타의 비밀상점>, <악기의 목소리가 들려>,
<밸런스 붕괴, 무기상점>, <대본의 목소리가 들려>
등이 있습니다.
후기1 :
와 진소향도 나름 짱구 굴려서
10개월 사기쳤는데
이쪽은 신사협정이고 나발이고
애초에 지킬 생각이 없었네ㅋㅋㅋㅋ
후기2 :
아니 다른사람에 성장에 자신이 이용당하고 자신이 노력해서 얻어낸걸 따라하면서 성장하는거 보면 짜증날수도 있지 거 다들 완전 뭐라하네. 입장바꿔서 여러분이 열심히 공부하고 노트정리 열심히한거 말없이 가져가서 본 다음에 여러분 제치면 맘에 들겠음?
후기3 :
하준이랑 고요랑 연애하면 무심한데 막상 생각하면 엄청 알콩달콩한 그런 연애 할 것 같다.
후기4 :
난 우리 작가님이 기대감 준다고 질질 안끄는게 넘 좋음. 다른 작품은 막 다른 사람들 무대 서술하면소 질질끄는데 여기는 그냥 중요한것만 짚고 넘어가서 진짜 좋다.
후기5 :
주인공이 전형적인 자기 맘에 드는 수업만 열심히 듣는 얌생이타입이네.
후기6 :
알았습니다. 진소향이 최고라는 것을요. 이 소설은 곧 윤하준과 진소향이었던 겁니다.
무대를 본 사람들의 반응이 궁금했는데 나오진 않았네요....그래도 좋았습니다.
노래 실력이 부족하다고 소침해하던 진소향이 결국 1위를 하니 웅장해지네요.
이 소설에 대한 평가는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현대판타지이지만 연예계물 장르 소설이라고 볼 수 있을만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재미있게 읽으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동생이 천재였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2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기다무는 적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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